
Software Engineer
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일을 즐겨, 여러 서비스를 기획부터 개발·운영까지 직접 책임져왔습니다. 풀리지 않는 문제를 만나면 한 계층 아래를 들여다봤고, 해답은 늘 기본 원리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. 그래서 새로운 기술을 다루는 만큼, 그 바탕을 단단히 다지는 데 시간을 투자합니다.
Agentic AI의 결과물은 모델의 성능보다 프로젝트에 필요한 하네스가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. 문서와 규칙을 정리하고, 반복해서 놓치는 실수는 Skill과 Hook으로 검증합니다. AI를 활용하더라도 무엇을 왜 만들지 정하고 결과가 맞는지 판단하는 일은 제 몫으로 남겨둡니다. 판단의 기준을 잃지 않고 제가 만든 소프트웨어에 대해 제 생각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엔지니어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.
IT 기술은 다른 도메인과 연결될 때 가장 큰 가치를 만들고, 그 연결은 개발과 비즈니스의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. 그러기에 협업에서는 해결해야 할 문제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려 합니다. 이해한 것을 팀과 나누며, 함께 더 큰 문제를 해결하는 개발자가 되고자 합니다.
최근 업데이트 2026. 08. 10